[대입 특징1] 수능 시험 개편에 따른 과목 변경
 - 국어, 수학 영역에서 공통+선택형 구조로 개편
 -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영역 구분 없이 2과목 선택 가능
 - 국어의 경우 모든 대학이 지정 과목이 없음
   수학과 탐구 과목은 중상위권 이상 대학(인하대, 아주대, 국민대, 광운대 등) 의 자연계열인 경우, 국립대 및 수도권 대학의 의약학 계열 및 사범대학 등 일부 학과의 경우 미적분/기하 중 택1, 과탐 8과목 중에서 택2하도록 지정
 - 지방 국립대 및 수도권 대학(가톨릭대, 가천대, 서경대, 여대 등)의 경우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지정 과목 없음
 
[대입 특징 2] 수능 위주 전형 30% 확대, 종합 전형 감소
 - 2022학년도 선발 인원을 살펴보면 수시 262,378명(75.7%), 정시 84,175명(24.3%) 모집
 - 정시모집에서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연세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9개 대학이 40% 이상을 선발하여 상위권 대학 정시모집 선발 증가
 
[대입 특징 3] 약학 대학 학부생 모집
 - 32개 대학 1,578명 선발 모집
 
[대입 특징 4] 상위권 대학 정시모집 군 변경
 - 가군 -> 나군: 서울대, 서강대, 이화여대
 - 나군 -> 가군: 고려대, 연세대, 숙명여대
 
[대입 특징 5] 서울대 정시모집 수능 반영방법 변경
 - 탐구영역 변환표준점수 활용하지 않고 수능 성적표에 기재된 표준점수 활용하는 것으로 변경됨
  따라서, 연고대 등 상위권 대학도 표준점수 활용으로 변경할 수도 있음
 
 



■ 2022 수능 개편에 따른 수능 과목구조 및 출제범위 비교



 
 
 
■ 주요 15개 대학 2022 수능 지정 과목 현황
 

▷ 인문계열의 경우 모든 대학이 수능 과목을 지정하지 않지만 자연계열의 경우 인하대, 아주대, 국민대, 광운대 한양대(ERICA) 등 중위권 대학까지 수학, 탐구 과목 지정   ▷ 수도권 및 지방국립대 자연계열의 경우 의학 계열, 간호, 약학, 사범계열 등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수학과 탐구 과목을 지정하지 않음

 주1) 고려대 간호대, 컴퓨터, 자유전공은 수능 지정응시영역별로 50%씩 선발
주2) 동국대 자연계 바이오시스템, 서울시립대 자연계 건축학, 도시공, 조경의 경우 수학은 지정 과목 없고, 탐구는 과탐 지정

  
 
■ 2022 수능 과목 미지정 대학(국립대 및 수도권 대학)

주1) 국립대 및 수도권 대학의 경우 의약학 계열, 사범대학 등 일부학과의 경우 수학 및 탐구 과목 지정
주2) 가천대의 경우 수학(기하, 미적분), 과학 중 우수한 순으로 5%, 3% 가산점
덕성여대의 경우 수학(기하, 미적분) 선택 시 5% 가산점
상명대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 기하, 미적분 응시자는 10% 가산점, 과탐 응시자는 5% 가산점
서울여대의 경우 기하, 과탐 선택시 10% 가산점
충남대 자연계열 일부학과의 경우 과탐 응시자 10% 가산점
 
 

■ 과탐 II 과목 지정 및 가산점 현황
- 서울대, KAIST: 과탐II 필수
- 한양대: 자연계 과탐II 3% 가산
- 숙명여대: 응용물리전공 지원자 물리 선택 시 5% 가산
 
 

■ 최근 3개년 수능 탐구영역 과목별 응시 현황
> 사회탐구
 
 

 > 과학탐구 
  
 
 




※ 출처 :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