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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안 주요 대학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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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안 주요 대학 분석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4월 26일 전국 196개 4년제 대학의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25학년도 시행계획의 핵심은 2015개정 교육과정, 문·이과 통합형 수능 도입 취지를 고려하고 대학입학전형 간소화 원칙 준수하는 것 등이다. 많은 수험생들이 목표로 하는 주요 대학에서는 어떤 변경사항이 있는지 살펴봤다. 주요 대학을 분석한 결과 변화점은 아래와 같다.
- 대부분 대학에서 자연계열 수학 미적분/기하, 탐구 과탐 지정을 폐지
- 인문/자연계열 모두 확률과 통계 및 사탐 선택자 지원 가능
- 인문계열 국어/탐구, 자연계열 수학 비중 강화- 상당수 대학 인문계열 사탐, 자연계열 과탐 가산점 부여
- 연세대 교과, 한양대 학생부(교과 및 종합 추천형) 전형 등 수능 최저 신설
- 신설된 고려대 논술 전형 수능 최저 적용
- 성균관대, 동국대 일부 모집단위 다군 선발
- 이화여대 사범대 일부 가군으로 이동 선발
- 이화여대 등 추천 전형 대상에서 제외
- 학생부 및 서류평가 대부분 전형에서 감점 및 0점 처리
큰 변화점 위주로 기술했는데, 대학별 세부 내용 및 분석 사항은 첨부파일을 다운로드를 통해서 자세히 볼 수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4월 26일 전국 196개 4년제 대학의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25학년도 시행계획의 핵심은 2015개정 교육과정, 문·이과 통합형 수능 도입 취지를 고려하고 대학입학전형 간소화 원칙 준수하는 것 등이다. 많은 수험생들이 목표로 하는 주요 대학에서는 어떤 변경사항이 있는지 살펴봤다. 주요 대학을 분석한 결과 변화점은 아래와 같다.
| Issue 1 | 수시 및 정시 수능 반영 시 자연계열 선택 과목 지정 폐지 |
- 인문/자연계열 모두 확률과 통계 및 사탐 선택자 지원 가능
| Issue 2 | 정시모집 수능 반영에서 계열 특성 커져 |
| Issue 3 |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전형 증가 |
- 신설된 고려대 논술 전형 수능 최저 적용
| Issue 4 | 다군 모집 증가, 모집 군 다양화 |
- 이화여대 사범대 일부 가군으로 이동 선발
| Issue 5 | 학폭 기재자 제재 확대 시행 |
- 학생부 및 서류평가 대부분 전형에서 감점 및 0점 처리
큰 변화점 위주로 기술했는데, 대학별 세부 내용 및 분석 사항은 첨부파일을 다운로드를 통해서 자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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