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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 원칙 따라잡기
수시 지원 원칙 따라잡기
 
 
2025학년도 의대 수시 정원이 1,166명 증가함에 따라 최상위권 선발 인원이 확대되면서 이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6장 모두 논술로 상향 지원하기 등 무리한 지원 전략을 시도하려는 수험생들이 있다하지만 이러한 것은 결코 전략이라고 할 수 없다좋은 수시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요소와 상황을 종합해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지금부터 좋은 수시 전략을 세우기 위한 각 전형별 지원 원칙을 알아보자.




 
 
원칙 01 교과 ­ 수시모집 지원 대학 기준선, 안정부터 적정까지

수시모집은 우선 고정 영역인 내신으로 학생부 지원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 모의고사와 내신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비교하여 수시모집 지원 대학의 기준선을 잡고, 교과 전형은 수능으로  수 있는 대학 이상에서 검토해야 한다교과는 합격선이 어느 정도 정해진 전형이므로 안정부터 적정 대학까지 지원 대학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원칙 02 종합 ­ 지원 범위의 확장, 안정부터 상향까지
종합 전형은 교과 전형보다 합격 가능성 예측이 어려운 대신 내신 합격선이 유연해 교과 전형보다는 범위를   넓혀서 지원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보통 교과보다는 상향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교과는 합격선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해도 수시모집이란 합격을 장담할  없으므로 자신의 상황에 따라 안정부터 상향까지 고려하는 것이 좋다.

 

 
원칙 03 논술 ­ 대학 레벨업, 적정 상향부터 초상향까지

논술 전형은 정해진 합격선이 없고 논술 실력이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에 대학 레벨업 전형으로 활용하면 좋다.  대학마다 논술 유형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논술 유형을  선택하면 대학 레벨이 크게 올라갈  있다. , 무조건 상향하기 보다는 대학별 논술 일정,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함께 자신의 모의고사 점수 추세를 고려하여 지원 대학을 결정해야 한다.

 

 
※ 출처 :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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