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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험생 주요 일정
2026학년도 수험생 주요 일정
 
수험생에게는 일정 확인도 성적 상승만큼 중요하니 주요 일정 빠짐없이 챙겨야
 
수험생에게 일정 확인은 필수이다. 준비를 완벽히 해도 원서접수 마감일과 같은 중요 날짜를 놓치면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2026학년도 대입 일정 및 주요 일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보았다. 이제 수능까지 1월 13일을 기준으로 304일이 남았다. 20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이미 긴 레이스에 들어섰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래 일정들은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일정이니 달력에 체크해두고 꼭 기억하도록 하자.
 

 

 
 
매 시험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특히 3, 6, 9가 중요
 
모든 시험이 중요하지만 특히 3월, 6월, 9월 모의고사는 더 중요하다. 3월 모의고사는 고3이 된 후에 치르는 첫 학력평가이기에 큰 의미가 있다. 3월 학력평가는 출제범위가 1,2학년 때 배웠던 범위에서 한정되어 출제된다. 각 학력평가마다 출제범위가 다 다를 수 있으니 수험생은 출제범위를 꼭 확인해야 한다. 6월 모의평가는 N수생을 비롯하여 전 수험생이 함께 응시하는 첫 모의평가다.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자신의 취약점과 강점을 모두 파악할 수 있다. 6월 모의평가가 중요한 이유는 6월 모의고사 성적표를 토대로 수시 전략을 세우는 경우가 많고, 수능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치르는 시험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9월 모의평가는 전 범위로 치르는 첫 시험이고 수능 전 나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마지막 평가원 시험이다. 이를 통해 수험생은 수능 최저등급 충족 가능성을 판단해볼 수 있고, 이는 수시 원서 접수 전 치르는 마지막 시험으로써 수시 모집 지원 대학 결정에 있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므로 잘 준비해야 한다.
 
수험생에게 모의고사는 수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어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다는 점, 추후 입시에서 합격/불합격의 판단지표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니 시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매 시험을 잘 활용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수험생활 시작에 앞서 자신만의 효율적인 학습방법 찾아야
 
수험생활을 슬기롭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본인만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이를 매일 실천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계획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계획 세우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으면 오히려 비효율적인 수험생활이 될 수 있다는 점은 꼭 유의해야 한다. 
수험생활이 긴 레이스인 만큼 체력 관리도 상당히 중요한데 충분한 휴식과 질 좋은 영양 섭취는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시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모의고사를 꾸준히 봄으로써 수능 실전 감각을 기르고, 틈틈이 약점을 보완해나가는 것이 좋다. 간혹가다 본인이 잘하는 파트만 계속 문제풀이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결국 성적 향상의 Key는 모르는 부분을 채워나감에 있다는 걸 잊지 말자.
 
 
 
 
※ 출처 :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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