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최상위 15개 대학 선발 방법 (5) 정시모집 수능 전형

<2019학년도 최상위 15개 대학 정시모집 수능 전형 특징>

- 동국대 수능 전형 2018학년도 수능100% → 2019학년도 수능90% + 교과5% + 출결/봉사5% 변경

- 서강대 수능 인문/자연 계열 구분 없이 통합 지원 가능(교차지원 허용) : 수능 응시영역 관계없이 전 모집단위 지원 가능, 수(가) 응시자 수학에 표준점수 10% 가산

- 연세대 수능 전형 2018학년도 수능90% + 교과5% + 출결/봉사5% → 2019학년도 수능100% 변경

- 중앙대 동일계 전형 나군 모집에서 가군 모집으로 변경

[표1] 최상위 15개 대학 2019학년도 정시모집 수능 전형 선발 방법 (* 변경사항 있는 대학)

[표2] 최상위 15개 대학 2019학년도 정시모집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 변경사항 있는 대학)

주1)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의류학과 포함),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는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한해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또는 사탐) 1과목으로 대체 가능

주2) 서울대 인문, 자유전공학부, 의류학과 지원자 중 수(나) 응시자의 경우 제2외국어/한문을 필히 응시해야 하며,
등급에 따라 수능 성적에서 차등 감점

주3) 숙명여대 응용물리는 과탐 물리 선택 시 물리 점수의 20%를 가산하며
한양대 자연계열은 과학탐구 II 과목에 변환표준점수의 3%를 가산점으로 부여함

주4) 연세대 영역별 반영 비율은 한국사(10점)를 제외한 국어, 수학, 영어, 과탐 4개 영역 기준의 반영 비율임

주5) 연세대는 과탐 4개 과목 중 서로 다른 2개 과목(I, II 구분 없음)에 응시해야 함